몬트리올맛집4 [캐나다 여행] 알차게🔥 먹고 구경했던 2박 3일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 일정 - 2일차 몬트리올에서 보내는 둘째 날. 여행 첫날에는 장시간의 운전 후에 드디어 몬트리올에 도착하고, 저녁 식사를 맛있게 두 번이나 했던 배부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첫째 날의 여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https://lumylivo-log.tistory.com/27 [캐나다 여행] 알차게🔥 먹고 구경했던 2박 3일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 일정 - 1일차벌써 몬트리올을 다녀온 것도 반년이 넘었다. (벌써 2024년 7월이라니)작년에 다녀온 몬트리올은 아직도 한 번씩 생각이 나고,시간이 되면 또 방문해서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고 오고 싶다. 여lumylivo-log.tistory.com 둘째 날이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몬트리올 투어를 하기로 하였다.여행 2일 차 일정봉스쿠스 마켓 투어 + 기념품.. 2024. 7. 27. [캐나다 여행] 알차게🔥 먹고 구경했던 2박 3일 캐나다 몬트리올 여행 일정 - 1일차 벌써 몬트리올을 다녀온 것도 반년이 넘었다. (벌써 2024년 7월이라니)작년에 다녀온 몬트리올은 아직도 한 번씩 생각이 나고,시간이 되면 또 방문해서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고 오고 싶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몬트리올에 기대감이 엄청 많았던 건 아니지만 그나마 조금이라도 기대하고 예상했던 건북미에서 느낄 수 있는 프랑스적인 분위기들? 몬트리올 2박 3일 여행동안 나는 주로 관광지를 다녀서 모두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지만,확실히 조금 외곽으로 나가면 영어가 안 통하는 게 신기했다. 그리고 거리를 걷다보면 미국, 또는 내가 생각한 캐나다와는 다른 유럽의 분위기도 확실히 있는 것도 신기했다.그리고 하나 몬트리올 여행에서 예상하지 못한것이 있다면, 생각보다 수준 높은 음식들이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블로그.. 2024. 7. 15. 캐나다 몬트리올 맛집 추천2 - 푸틴과 파스트라미 현지 맛집 가고싶다면 Schwartz's Deli 몬트리올에서의 즐거웠던 첫 식사를 마치고 (지난 포스팅 참고 https://lumylivo-log.tistory.com/14), 몬트리올 음식점의 기대치가 높아진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몬트리올에서 지내는 2박 3일 동안 최대한 이곳의 음식점을 다양하게 다녀보고,유명한 맛집도 다녀보고 싶어졌다. Modavie에서 배를 두둑하게 채우고 우리는 무언가 이끌린 듯(?) 다음 맛집으로 향하였다. 그곳은 바로..파스트라미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Schwartz's Deli였다. 추운 날씨를 뚫고 30분동안 걸어가는 게 맞나 싶었지만, 덕분에 몬트리올 거리 구경도 잘할 수 있었다. 걸어가다 보면 간판이 보인다.화려하지 않은 간판이 오히려 몬트리올의 오래된 맛집임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내부 들어오면 이렇게 테이블.. 2023. 12. 13. 캐나다 몬트리올 맛집 추천1 - 분위기, 맛, 서비스, 라이브 뮤직 다 만족스러운 프렌치 레스토랑 Modavie 이번 포스팅을 시작으로 지난 11월 말 미국 땡스 기빙 연휴에 다녀왔던 몬트리올 여행에 대해 기록해 보려고 한다. 짧게 다녀온 여행이었지만 (이동시간 포함 2박 3일), 그 안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맛보고, 경험해 봤다.여행 기록 겸, 몬트리올 여행을 계획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여행에서 음식이 참 중요하니까 하하) 내가 사는 동네에서 먼저 뉴욕에 있는 로체스터까지 이동한 후 며칠 지내다가,로체스터에서 몬트리올까지 약 5시간 반 운전해서 갔다. (이 주에 운전 시간이 나 혼자만 해도 10시간은 된 것 같다. ) 몬트리올 도착하니 저녁 약 6시정도. 호텔 체크인 하고 짐 풀고 바로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첫날 저녁 식사로 가고 싶은 음식점이 있었는데, 마침.. 2023.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